소난지도
본문
소난지도는 당진의 대호 방조제 앞에 있는 면적 2.63㎢의 작은 섬이다.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한다 하여 난지도(대난지도)로 이름 붙여진 대난지도 옆의 작은 섬이라 하여 소난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가야한다. 여객선을 타고 소난지도로 향하면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서해의 다도해 풍경이 펼쳐진다.
여객선에서 서해의 푸른 바다에 기암괴석을 거느린 크고 작은 섬들을 구경하다 보면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는 듯 착각에 빠질 정도다.
소난지도는 특히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해 모섬인 대난지도와 함께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한다 하여 난지도(대난지도)로 이름 붙여진 대난지도 옆의 작은 섬이라 하여 소난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가야한다. 여객선을 타고 소난지도로 향하면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서해의 다도해 풍경이 펼쳐진다.
여객선에서 서해의 푸른 바다에 기암괴석을 거느린 크고 작은 섬들을 구경하다 보면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하는 듯 착각에 빠질 정도다.
소난지도는 특히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해 모섬인 대난지도와 함께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